저녁 먹으러 가자는 남편 따라 왔더니 시장에 있는 실내포장마차네요. 벽면이 공포의 외인구단 만화로 채워져 있어 간만에 보는 까치와 마동탁이 옛 추억을 자극해요. 매콤한 닭똥집과 달걀말이를 시켜 술안주로 저녁을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