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악.. 너무 무서워요 혹시 조현병 아닌가요? 갑자기 막 소리 지르고 화내고 먼곳 보다가 그러신분들 봤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ㅠㅠ
말 그대로 진짜 미치신 분이요;;
5-60대 되신 여자분이신데..
길 가는데 갑자기 누가 막 원망하듯 뭐라하면서 소리를 지르셔서 보니까 아무도 없는 곳을 보며 그러시더라고요.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그러시는지 아주 가끔 다양한 곳에서 마주치네요;
보기에는 진짜 깔끔하고 멀쩡하게 생기셔서 노숙하시는건 아니신것 같은데 어떨때는 새벽에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셔서 창문 열고 자면 들릴 때도 있네요
오늘도 빙수 포장해오다가 누가 뭐라 해서 내가 뭐 실수했나 해서 보니까 그분이시던데 그런 분은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근처라 아이들이 무서워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