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나무 꽃

산을 걸을 때 야생화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닥의 풀 속에서 꽃을 찾다보니 키큰나무들은 잘 안 보게 되요. 근데 오늘 그 생각을 하고 고개를 들고 주변 나무를 보는 순간 꽃이 핀 나무가 보였어요. 바로 누리장나무 꽃이었어요. 나무 그늘 사이에서 꽃부분만 햇빛을 받으니 조명을 받은 듯 빛이 났어요.

누리장나무 꽃누리장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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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로니엄마
    이름도 예쁘군요. 누리장 
    • roh69
      작성자
      누리장이란 이름은 좋은 의미는 아니에요.
      간장 냄새 같은 누린내가 난다고 누리장나무에요.
      
  • 가즈아요
    꽃이 되게 신기하게 생겼네요
    잘보구갑니다 ㅎㅎ
    • roh69
      작성자
      누리장나무는 꽃도 신기한데 가을에 보이는 열매는 불가사리를 닮아서 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