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건강 검진을 하는 신랑이 7시부터 금식이라 저녁에 뭐 먹고 싶냐니까 고추장 찌게가 먹고 싶다해서 만들어줬더니 밥 말아서 뚝딱 먹네요 ㅎㅎ 저녁 먹고 온 막내딸은 내일 자기 먹을꺼 있냐고 하고요 ㅎㅎ 물에 빠진 고기 싫어라하는 저로썬 식구들이 좋아하니 만들어내는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