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애 스낵 빠새

엄마가 입맛이 좀 돌아오시더니

감기 걸리셔서 전혀 찾지 않으시던

과자를 찾으시네요.

"이름이 왜 빠새고" 하시네요.

빠삭한 새우칩 이라고 줄여 빠새라고 지었나봐요.  반 봉지 정도 드셔서 저녁 맛 없으니 그만 드시라고 하니

"고소한 게 맛있는데‥"

라고 하시면서도 봉지 접어 고무줄로 묶어두시네요.엄마 최애 스낵 빠새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냥식집사
    입맛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어르신들 입맛 없다고 식사 못하시면 정말 걱정되지요.  저녁도 맛있게 잘 드셨으면 해요~^^
    • 러브복동
      작성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자 드시면 밥을 적게 드셔서 잘 안 드리려 하는데 그래도 드시고 싶을 때 드리는 것도 맞는 것 같고 해서 오늘은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