햋빛 찬란한 주말이예요. 오늘 산책길에는 오랜만에 결명자를 보았어요. 땅콩과 비슷한데 키가 크고 잎도 더 커요. 꽃은 땅콩처럼 노란꽃이 피었죠. 콩꼬투리보다 길고 가는 꼬투리 안에 진갈색 결명자가 들어있어요. 한때 결명자차 열심히 끓여 마셨는데 게을러져서 생수만 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