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꽃이 기름나물 꽃인 것 같아요. 기름나무는 잎이 기름을 바른 것처럼 반질반질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생으로 먹어도 맛과 향이 너무 좋은 귀한 나물이라네요. 참고로 우리가 나물로 먹는 방풍나물의 정식 명칭은 갯기름나물로 바닷가에 자라는 기름나무라는 의미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