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28살이면 진짜 젊고 젊은데.. 정말 마음이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가족들에게 잘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잘하고 더 챙겨야겠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인 집사람에게 좀전에 전화가 왔네요~
4명 근무인데 1명 휴가 가서 3명이서 근무하려니 아니나 다를까 무지 바빴어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어 왜요?
같이 모임하는 회원 언니네 28살 아들이 죽어서
장례식장 다녀오는 길이에요 너무 우울해요😭😭
무슨 지병 있었어요?
갑작스레 천공으로 천안 단대병원 입원했었는데 심해서 손 써 볼 수도 없었나봐요~~
그러게요 다 키웠는데 그 마음이 오죽했을까요?
당신이 갔다오니라고 애썼고~~ 푹 쉬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무상!! 복잡한 심정이 들고 미우니 고우니 해도 며칠전 저에게 비호감이라고😱😱 면박을 주던 집사람이지만 전화 한 통화로 스스르 마음이 풀리며 사는게 뭐 있나~~!! 더 잘해줘야지 하는 마음을 잠시나마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