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강아지데리도 산책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래도 잘 따라부미 가능합니다 애썼네요
성북천 산책 마무리하면서 한성대역쪽으로 나오는 길목에 빽다방에서 백 원짜리 아.아. 사 먹었어요.
아.아는 8시 40분쯤에 사서 집 가는 길에 엄마랑 다 먹고 사진은 얼음 남은 거 집에 가져와서 동생이 편의점 커피 남긴 거 탄 사진이네요. 테이크아웃잔과 얼음은 빽다방 거구요. 생수랑 얼음은 좀 더했답니다. 확실히 그냥 에스프레소머신으로 탄 아아가 더 맛있긴 해요. 편의점은 특유의 맛이 나거든요. 뭐 없으니까 이마저도 좋았지만😆
패스 오더라는 앱을 알게 돼가지고 이거 깔면서 좀 귀찮았지만 열심히 깔아서 써먹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안 쓰다가 두달 지나서 겨우 썼답니다. 100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 먹어서 좋았어요.
패스오더로 첫주문시 테이크아웃에 한해서 백 원으로 살 수가 있네요. 물론 되는 곳은 정해져 있고요.
집 돌아오는 길에 혜화문 위쪽으로 하늘이 너무 예뻐진 사진 찰칵~~
오늘아침산책으로 만보할려고 했는데 사실 조금 모질라서 아파트 한 바퀴 돌아서 만보 만들어서 들어갔답니다.
그래서 무거운 가방이랑 라떼랑 엄마편이 먼저 들여 보낼 거든요. 그러니 라떼가 눈치를 살짝 보내요. 지가 먼저 들어왔던 게 마음에 안 들었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