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갈까?"

산책 나간다는 소리에 누워있다가 기지개를 켜네요.

"그놈의 산책은 와이리 좋노? "

귀는 와그리 밝은지 

내가 잠시 자다가 일어나면 발딱 일어나서 뒤를 졸졸졸 따라나와 발로 발히고 " 깨갱"

사람들 처럼 게으름도 좀 피우고 그러지 와 이런대요.

"산책나갈까?"

 

"산책나갈까?"

강아지들은 이래서 사랑을 받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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