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ㅎㅎ 귀여워요 ㅎㅎ 라떼 멋지게 미용했네요~ 단정하게 멋집니다~ 라떼 오늘 병원과 미용실까지 바쁘네요~ 아침에 라떼 사진 보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날이 흐리다가 햇빛이 나더라고요. 모자도 쓰고 쿨 목걸이도 했는데 구름이 많은 거 보니까 비가 안 오진 않을 모양이고요. 비오기 전에 다 마치고 집에 가면 좋겠네요
라떼가 다니는 동물병원 다 오니까 라떼가 눈치를 챘는지 자꾸 병원으로 안갈라고 자꾸 뒷걸음질 치는 거예요. 동물병원은 2층이고 1층에는 애견미용실도 있거든요. 오늘 미용도 하고 병원도 갈 예정이라 아무리 라떼가 뒷걸음을 쳐도 예약된 거라 가야 하거든요. 라떼야 미안😆
우리 라떼가 발은 예민해서 굉장히 몸보림을 쳐서 발바닥털과 발톱 깎을 때만 잡아주고 얼른 나왔답니다. 원래 미용할 때는 주인이 있으면 주인 믿고 말을 안 들어서 주인이 없어야 되거든요.
나와서 스타벅스 왔네요. 신한카드에서 스타벅스 쿠폰을 모바일로 보내줘서 공짜 아아 마시러 왔어요.
뭐 완벽히 공짜는 아니죠? 내가 예금들어서 준 걸테니까~
처음엔 창가에 앉았거든요. 옆에 보니까 가방 놔두는 데도 있어서 창가에서 사람들 지나가는 거 보고 있으려 앉았었는데
핸드폰 충전이 필요해서 코드도 있는 대로 자리를 옮겼네요. 전화 올 때까진 이렇게 있으면 된답니다. 모처럼 커피숍에 혼자 있으니까 편해요. 요즘에 이럴 시간은 거의 없었어요. 우리 커피숍이야 제가 일하는 사람이니까 손님만 오면 벌떡 일어나야 되거든요. 그거는 여유를 가질 수가 없답니다.
전화가 왔네요 이제부터 또 바쁘겠어요.
막 미용한 우리 라떼에요~~ 밤톨 같죠?ㅎㅎ
저는 이때 라떼가 제일 이쁘답니다. 물론 라떼는 지가 좀 마음에 안 들거에요. 털이 많이 없어져서😆
라떼 귀에 약 넣고 잠깐 동안 하는 붕대도 했답니다.
성냥팔이 라떼가 됐어요😆😁
집에 가면 풀어줘야겠죠? ㅎㅎ 이때가 너무 이쁘고 약도 많이 스며들면 좋으니까 좀 있으면 좋은데 집에만 가면 벗기려고 엄청 노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