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훔
부부끼리 그런거 말 안하다가 이혼까지 가는 경우 많아요 우리 회사에도 있음 돈 빌리면서 말하는것까지 관여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가족이에요.
A가 제 혈육 B는 혈육의 배우자
B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에요
사업이 잘 되다가 코로나 이후 사업이 어려워진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가게 경제도 아끼고 학원비도 줄이고 이러고 있는걸로요
한번 돈빌려달라는 메세지가 와서 빌려줬어요
그 돈알 갚기로 한 날이 되기 전 좀 미루자고 먼저 연락을 줬고
아직 그 시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로 또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오죽하면 나한테 연락을 했을까 싶은데
물론 돈이 묶여 있어서 당장 빌려줄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배우자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참 답답하네요
한번은 말하지 않고 빌려줬는데
이번엔 말을 해야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