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집에서 아랫층 보수는 해주게 되어있어서 해주실거에요 도배가 필요한 곳은 도배도 다시 해주고 하더라구요 ㄱ
어젯밤 퇴근하고 씻고 나온 막내딸이
화장실 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해서 가보니
진짜 물이 떨어져서 신랑이 위를 열고 확인해보니
윗집 누수로 물이 떨어지는거라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담당자님이 오셨는데
살펴보더니 비가 와서 일시적으로 그럴수 있다고하니
신랑이 기가 막혀서 무슨 말 하는거냐고
벽하고 사이가 있는데 윗집 누수라하니까
그럼 윗집으로 가보자해서 가서 벨을 눌렀는데
사람들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내일 관리실
담당자님이 오실때까지 기다리라하고 가셨네요.
우리 가족들은 머엉하니 처리를 이렇게 한다고???
하면서 기가 막히더라고요..
아침에 연락이 없어 신랑이 출근해서 관리실에
전화해보니 지금 출근전이고 출근하면 보고 받고
회의 있어서 회의 하고 보내준다는 거예요??
신랑이 물이 벽타고 스며들면 감전도 생길수 있고
나중에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는데 처리가 이렇게
느려서 어떡하냐고 하더라고요.
기다리고 있는데 10시 30분쯤 담당자님이
오셨는데 딱 보시더니 누수 맞다고 전등에 물이
튀면 안되니 전등 쪽을 막아놓아야한다고
해주시고 윗집 연락해서 연락 되는대로
고쳐주실꺼고 안 되면 수도 온수 차단 할테니
1시간 정도 기다리면 물 새는게 멈출꺼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오셨던 담당자님의 황당한 말하고
일 처리에 대해 말씀 드렸더니 밤에 일하시는분이
새로 오신분이라처 서툴러서 처리가 잘못 댔다고
죄송하다시면서 교육 제대로 하겠다하시고
가셨네요.
어젯밤부터 신경썼더니 머리가 너무 복잡한데,
윗집하고 빨리 연락되어서 고쳤으면 싶네요.
공사도 클꺼라는데 윗집이 제대로 해줄지 걱정만
한가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