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윤
저도 얼마전에 아빠가 삶아 주셨는데 알이 작아도 넘 달고 맛나더라구요.
오늘의 마지막 일과는 밤 삶기
애들 다 자애고 마지막 청소 한번 하고..
밤 삶고 하루 일과는 끝!
오늘 청계산에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밤나무가 엄청 많아서 등산하며 주운 밤이 적지 않더라구요
잘 씻어서 삶았어요~
몇개는 까서 생밤으로 얼렸어요. 밥에 넣어서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예전엔 이런 재미도 몰랐는데..
자연 관찰하는것, 하늘 보는 재미, 그리고 자연물 줍는 재미..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