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기분 잡치게 하는 사람

나가려는데.  앞옆 빌라 에서 서성이던 아저씨가 말을걸더니 자기 빌라 앞 전봇대에 있는 스티로폼 박스 보고는 궁시렁거리며 느거 집앞에 스티로폼 박스있네. 전 택배온지도 몰라서 박스가있어요? 내려가니 아이스크림 시킨게 와있음. 자기 빌라에 있는거랑 이거랑 같은거 아니냐.. 그거니 니가 저거 불법투기 한거 아니냐 ㅋㅋ 왐마 미친. 기분좋게 택배온거 받았는데 스티로폼 박스 거기서 거기고 다 똑같이 생겼지..이제 택배가지고 들어가는 사람한테..... 내가 거기 빌라에서 내놨겠죠 하니 자기빌라엔 버릴 사람이 없대... 아니 그 빌라 최소 20가구 넘는대 자기가 다 아냐고?? 황당 팡당 말도 안통해서 듣고있기 시간 낭비라 아무말안하고 문닫고 냉동식품 녹을까봐 들어 왔는데.. 도대체 그런사고는 어떻게 생기는거임? 
막 쓰레기는 자기 집앞에 버려야지 하면서 일장연설...
근데 엄밀히 말하면 그 전봇대가 그 빌라 앞도 아님 자기들이 임시로 쓰면서 주인행세.. 음쓰국물은 도로 끝까지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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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만보
    죽빵마렵지만 세상이 험해서 피하는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