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어머님 수영장 지인분께서 아드님이 쭈꾸미 낚시
해서 쭈꾸미 잡아왔다고 한봉지 얼려서
주셨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놓은 낙지랑 같이 볶아 먹으려고
쭈꾸미 손질하려는데 봉지를 뜯어서 꺼내는데 어???? 딱딱하네요???
하나씩 올려놓으니 다 딱딱하더라고요ㅎ
"어머니~~쭈꾸미가 아니고 갑 오징어예요~"
하고 말했더니 어머님께서 오셔셔 만져보시곤
맞다고 ㅎㅎㅎ 갑 오징어인데 쭈꾸미라고
하셨다네요 ㅎㅎㅎ
갑 오징어랑 쭈꾸미를 구별을 못 하신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네요 ㅎㅎ
그러니 신랑이 갑 오징어는 삶아서 초장
찍어 먹어야 한다해서 어머님께서 손질 해 주시는
대로 삶아서 먹었더니 야들야들 쫄깃하고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네요~^^
그래서 낙지만 볶아서 밥 비벼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