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 아침식사 챙기려고 밥솥 여는 순간 물이 가득하네요. 순간 아찔. 깜빡하고 예약확인을 안했네요. 쳐다보고 있는 남편의 얼굴 위로 멘붕. 고마운 햇반 한 그릇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미안히네요. 이제서야 밥솥은 제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열일 시작하네요.🫣 요새 왜 이리 깜빡이가 되어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