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운 아침이네요

당황스러운 아침이네요

 

출근하는 남편 아침식사 챙기려고 

밥솥 여는 순간 물이 가득하네요.

순간 아찔.

깜빡하고 예약확인을 안했네요.

쳐다보고 있는 남편의 얼굴 위로

멘붕.

고마운 햇반 한 그릇으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미안히네요.

이제서야 밥솥은 제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열일 시작하네요.🫣

요새 왜 이리 깜빡이가 되어 가는지.

0
0
댓글 4
  • 상큼샘물
    그럴 수 있어요~~ 저도 깜빡깜빡해요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감사합니다.그래도 오늘 아침과 같은 날이 두 번 다시 없기를 기도했습니다.
  • 마음그릇
    ㅎㅎ가끔 그렇게 되지요 ~그래도 햇반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오늘 휴대폰도 안가지고 외출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햇반이 구세주네요.
      주부들이 필수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