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어머나 꽃이 너무나 예뻐요 고고해 보이네요~^^ 잘 봤어요
오늘 산 입구에서 녹차를 만드는 차나무 꽃을 봤습니다. 열매가 맺히는 가을에 꽃이 피면 언제 열매가 자라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열매도 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차나무는 꽃이 핀 후 열매가 만들어지기까지 1년이나 걸려 작년 꽃에서 만들어진 열매와 올해 피는 꽃을 같은 시기에 볼 수 있다네요.
이 때문에 열매와 꽃이 만나는 나무라는 의미의 '실화상봉수'와 엄마와 자식이 만나는 나무라는 의미의 '모자상봉수'로 불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