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달🌛

친정 아버지께서 호수공원 구경하고 그 안에

식물원이 있는데 카페있다고 커피 마시러 

가자해서 호수공원 산책 하고 공연도 보고

식물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실내 식물원으로 카페가 크게 있더라고요~^^

1층부터 구경하고 2층에서 커피 마시며 

아버지의 옛날 고생하셨던 이야기 들으며 

요즘은 서글퍼지신다하시네요~^^

주위 사람들 다 떠나고 몸도 점점 힘들어져

아파서 병원 신세 질까봐 걱정이시라고 

하시네요😔

연세가 드시니 마음이 복잡하시나봐요..

전 집중해서 들어드리고 위로 해 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네요😔

카페 마감 시간인지 손님들이 다 가고 

아버지랑 저만 있어서 2층 식물원 마저 보고 

나왔네요~^^

오랫만에 식물원도 보고 친정 아버지 이야기 

들어드리고 집에 왔네요~^^

오는 길에 보이는 하늘의 달이 

쓸쓸해보이네요😔

쓸쓸한 달🌛

쓸쓸한 달🌛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쓸쓸한 달🌛

 

 

1
0
댓글 1
  • 제벌
    와~너무 행복한 시간 이네요
    부모님들께서 가장 큰 걱정이겠지요ㅠ
    저도 엄마가 갑자기 입원을 하셨어요
    이런일이 이제 자주 생기겠지요ㅠ
    왠지 게시글을 보면서 아버지와 좋으셨겠다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론 맘이 무겁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