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황매화인 죽단화가 가을밤을 노랗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4월에 주로 피는 봄꽃이긴한데 꽃을 피우는 시기를 봄에 한정하지 않고 여름과 가을에도 심심찮게 꽃을 볼 수 있어요. 언제든 기회만 되면 꽃을 피우는 것도 생존을 위한 전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