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좋아
저도 그런경우 있어요ㅜㅜ 범죄맞죠ㅜㅜ 씨씨티비가 없어서 못잡았지만요.. 아마 증거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오늘 펌하러 미장원에 갔어요.
어떤 여자분이 예약시간에 못 오고 늦은 이유를 얘기하셨는데 아직도 남의 물건을 갖고 가는 사람이 있네요
시장에서 닭 한 마리를 사서 검은 봉지에 넣어 버스정류소에 앉아 폰 보며 버스 기다렸는데
기다리던 버스가 오니 닭 봉지를 잊고 버스에 오르셨나봐요.
조금 뒤 알아차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 보니 설마 있겠지 했는데 닭이 든 봉지가 없더래요.
버스 기다릴 때 나이 드신 여자분이 옆에 계셨는데 아마도 갖고 가셨나 보다하고 짐작할 뿐이었어요.
그냥 제자리에 두면 다시 찾으러 올건데
왜 분실한 남의 물건에 손을 댈까요?
이런 경우 범죄행위에 해당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