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 지니 파래 곰피 물미역 나오는 계절입니다 파래 한팩 사서 찬물에 잠시 행군 후 물기 짜내고 쫑쫑 썰고 청양고추도 대충 썰고 명절에 들어온 스팸 비닐장갑 낀후에 으깨주고 부침가루 갠 다음 모두 넣고 반죽한 다음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부쳐주는 파래전입니다 막걸리와 한잔~ 낙지젓갈 함께 내서 가볍게 한잔하라고 내 주었어요 누구를 위한 걸까요... 울집 큰 아드님 술안주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