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유 없이 센치한 그런 날이에요 저 가을 타는 여자였나봐요 똥 폼 잡고 카페에 앉아서 음악 들으며 커피 한잔하거나 장농면허 꺼내어 드라이브 하고 싶은 그런 날 그러나 현실은 퇴근하고 집 가서 밥 하기 바쁘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