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다가 하마터면 태울 뻔했어요😂😂😂

김밥과 유부초밥 쌀 때 우엉을 많이 넣으니 만들어 놓은 것 다 먹어 가서 오늘 다시 저렴이 우엉 1990 원 주고 사 왔어요.

껍질 칼로 긁어 벗기고 도라지 손질하듯이 칼로 갈라서 길게 했어요.

이렇게 길게 하니 김밥 쌀 때 수월하게 싸져서 김밥 길이로 손질했어요.

물과 간장ㆍ매실 넣고 뚜껑 덮어 중불에 졸이면서 식탁에 앉아 수시로 들여다 보며 댓글쓰고 있었는데 아차 싶어 얼른 불끄고 확인하니 간장물이 거의 다 졸아들어 하마터면 다 태울뻔 했어요.😂😂😂댓글쓰다가 하마터면 태울 뻔했어요😂😂😂

휴우 다행이네요.

헛수고 했을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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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천고마비
    그랬군요.
     애써껍질 벗겨서 준비했는데 허사될뻔 했군요.
    매실액을 넣어서 새콤달콤 하겠군요.
    • 러브복동
      작성자
      소통하다가 도로아미타불 될뻔 했어요.
      그 전에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 제벌
    ㅎㅎ저도 댓글쓰다가 저번에 막차 놓칠 뻔 했어요
    얼마나 식겁 했던지요ㅎㅎ
    • 러브복동
      작성자
      ㅎㅎ 그러셨군요. 정말 큰일날 뻔 했네요.
      한번 빠지면 시간이 훅 가버려 조심해야돼요
  • 통통
    길게 썰면 김밥에 넣기 편하겠네요!! 졸이다가 한순간에 다 타버리기 때문에 주방 타이머를 맞춰 둬야 해요
    • 러브복동
      작성자
      타이머 있는 데도 잘 안 쓰게 되네요 ㅠㅠ
      오늘 아침에 간장 완전히 졸아들게 한번더 졸여서 통에 담았어요
      20241023_085430.jpg_resize
  • 가득히
    큰일날뻔 하셨네요 
    저도 전화통화 하다 냄비
    몇번 태웠지요 ㅎ ㅎ
    • 러브복동
      작성자
      큰일날 뻔 하셨네요. 냄비 태우면 씻는 데도 너무 힘들죠. 재생불가해서 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 프로필 이미지
    산곡동미녀삼총사
    학원에서 요리배울때보니 매실액넣어 졸이는데
    역시 풍미가 다르더라구요 맛잏게 만드신거 같네요
    그래두 안태우셔서 넘다행이네요
    •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물엿이나 올리고당보다 새콤한 맛도 가미되니 더 김밥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숫자
    정성이대단하시넹저는 그냥 시판우엉졸임 사는데
    • 러브복동
      작성자
      저는 한번도 우엉조림은 안 사 봤지만 편할 것 같아요. 비싸서 많이 못 넣을 것 같아서 손이 많이 가도 직접 만들어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