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그랬군요. 애써껍질 벗겨서 준비했는데 허사될뻔 했군요. 매실액을 넣어서 새콤달콤 하겠군요.
김밥과 유부초밥 쌀 때 우엉을 많이 넣으니 만들어 놓은 것 다 먹어 가서 오늘 다시 저렴이 우엉 1990 원 주고 사 왔어요.
껍질 칼로 긁어 벗기고 도라지 손질하듯이 칼로 갈라서 길게 했어요.
이렇게 길게 하니 김밥 쌀 때 수월하게 싸져서 김밥 길이로 손질했어요.
물과 간장ㆍ매실 넣고 뚜껑 덮어 중불에 졸이면서 식탁에 앉아 수시로 들여다 보며 댓글쓰고 있었는데 아차 싶어 얼른 불끄고 확인하니 간장물이 거의 다 졸아들어 하마터면 다 태울뻔 했어요.😂😂😂
휴우 다행이네요.
헛수고 했을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