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이름이 파리풀이라 이상했는데, 파리 잡을 때 써서 그렇군요.....ㅎ 꽃 사진과 꽃 이름 잘보고 갑니다..^^
오늘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워 걷기가 힘들었지만
2만7천보나 걸었어요. 중간에 자주 쉬고 그늘을 찾아 걸었지만 같이 걸은 분이 너무 힘들어해 내일부턴 아침일찍 걷고 걷는 양도 좀 줄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길가에 핀 들꽃 2개를 소개합니다.
먼저 선명한 파란색 꽃잎과 안쪽의 노랑색 수술의 조화가
예쁜 '닭의 장풀'입니다. 흔하지만 이름은 다소 생소한데
닭장 주변에서 잘 자란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다음은 '파리풀'인데 잎은 작은 깻잎과 비슷하고 꽃대가
위로 가늘게 뻣어 작은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꽃이 너무 작아 눈에 띄지 않는데 자세히 보면 꽃이 참 예쁘죠? 뿌리를 으깨어 파리 잡는데 썼다고 파리꽃이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