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준비

오늘 시아버지 제사라 아침 일찍 시댁에 와서 전, 나물, 탕 등 제사 음식 준비해요. 동서는 일이 있어 제사 모실 때 오고 시누이는 일이 있어 불참이고 해서 시어머니와 둘이 음식을 준비했어요. 어머니가 미리 준비를 많이 해 두셨고 음식을 많이 줄여 쉬엄쉬엄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종일 일이 끝이 없네요. 

사진은 오늘 만든 나물인데 나물을 만드는 것보다 분배하는 게 더 힘들었어요. 이런 나물통을 8개나 담았어요. 그래도 다행인 것 초저녁에 일찍 제사를 모시니까 제사 마치고 걷기하러는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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