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지니어트
우와~~ 감동 뭉클하네요♡ 친정 어머님의 사랑이 잔잔하게 묻어나네요 복 받으신 분^^ (울컥 추 드려요!!)
친정 어머니가 얼마전부터 고구마 가져가라고
오라해서 오늘 시 아버님 산소 다녀오면서
들렸더니 들깨, 도라지, 고구마, 감자, 호박,
고구마 줄기 말린거 대파 주신다기에 10뿌리만 주시라
했더니 많이도 뽑아놓으셨네요~^^
더 주려고 했는데 10뿌리만 주라해서 조금
준거라시네요 ㅎㅎ
뿌리 쪽에 물 뿌려서 놔두고 잘라 먹고 길러
먹으라는 말 까지 하시면서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깨 조금 더 말려야한다해서
펼쳐놓고 나머지 정리해놓고 어머님과 도라지
껍질 까서 씻어서 잘라서 채반에 펼쳐 말려서
시 아버님 제사때 쓰려고 준비 해 났습니다~^^
다 해놓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감사히 잘 먹겠다고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더니
별거 없는데 괜히 번거롭게 한거 같다시기에
어디에서도 돈주고도 사 먹을 수 없는 귀한 걸
주셨다니 그렇게까지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힘들게 농사지어서 주시고도 별거 아니라시니...
울컥하네요🥹
지금 저의 집에는 엄마의 흔적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