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에게 다녀왔더니😲

친정 어머니가 얼마전부터 고구마 가져가라고 

오라해서 오늘 시 아버님 산소 다녀오면서 

들렸더니 들깨, 도라지, 고구마, 감자, 호박, 

고구마 줄기 말린거 대파 주신다기에 10뿌리만 주시라 

했더니 많이도 뽑아놓으셨네요~^^

더 주려고 했는데 10뿌리만 주라해서 조금

준거라시네요 ㅎㅎ

뿌리 쪽에 물 뿌려서 놔두고 잘라 먹고 길러 

먹으라는 말 까지 하시면서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깨 조금 더 말려야한다해서

펼쳐놓고 나머지 정리해놓고 어머님과 도라지

껍질 까서 씻어서 잘라서 채반에 펼쳐 말려서

시 아버님 제사때 쓰려고 준비 해 났습니다~^^

다 해놓고 엄마에게 전화해서 감사히 잘 먹겠다고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더니 

별거 없는데 괜히 번거롭게 한거 같다시기에

어디에서도 돈주고도 사 먹을 수 없는 귀한 걸 

주셨다니 그렇게까지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힘들게 농사지어서 주시고도 별거 아니라시니...

울컥하네요🥹

지금 저의 집에는 엄마의 흔적이 사방으로 펼쳐져

있답니다🙂

친정 엄마에게 다녀왔더니😲

친정 엄마에게 다녀왔더니😲

친정 엄마에게 다녀왔더니😲

친정 엄마에게 다녀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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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리얼지니어트
    우와~~ 감동 뭉클하네요♡ 
    친정 어머님의 사랑이 잔잔하게 묻어나네요
    복 받으신 분^^ (울컥 추 드려요!!)
  • 가득히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아있네요! 계실때 자주
    찾아뵙고 해야
    되겠드라구요....
    
  • 마음그릇
    세상에나 어머니의 노고와 정성이 사랑이 
    가득한 귀한 농작물과 채소들이네요
    맛있게 드셔야 그게 효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