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찾아온 시월의 끝자락 이네요 해마다 이때쯤 되면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날의 쓸쓸 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가수 이용 잊혀진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