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장
정말 형제간의 따뜻한 선물이네요. 부모님을 정성껏 돌보시는것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커다란 택배박스
가 집 앞을 지키고 있네요.
열어보니 주황색 커다란 대봉감이
한 그물망 가득하네요.
오이 🥒 양파 팽이버섯 애호박
노랑ㆍ빨강 파프리카 감자🥔
등등 박스 가득 담아 보냈어요.
연락처 찾아 보니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간호하느라 고생하는 제가 고맙고 미안하다고 보냈다네요.
당연한 일을 하고 선물까지 받으니
오히려 더 미안히네요.
나무 위에 올라가 대봉감 따느라
동생 생각하면서 잘 숙성시켜
맛있게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