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남동생 부부의 선물

가을날 남동생 부부의 선물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커다란 택배박스 

가 집 앞을 지키고 있네요.

열어보니 주황색 커다란 대봉감이

한 그물망 가득하네요.

오이 🥒 양파 팽이버섯 애호박 

노랑ㆍ빨강 파프리카 감자🥔 

등등 박스 가득 담아 보냈어요.

연락처 찾아 보니 남동생과 올케가 

엄마 간호하느라 고생하는 제가 고맙고 미안하다고 보냈다네요. 

당연한 일을 하고 선물까지 받으니 

오히려 더 미안히네요.

 

나무 위에 올라가 대봉감 따느라

동생 생각하면서 잘 숙성시켜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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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미주장
    정말 형제간의 따뜻한 선물이네요.
    부모님을 정성껏 돌보시는것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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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저보다 올케가 더 잘하네요.
      
      늘 고생하는 올케한테 미안해 
      
      저희 집 근처 병원으로 모시고 와서
      
      제가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