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넉엽들이 모두 꽁꽁싸메져 있군요. 다들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좋은 곳으로 가서 쓰임받는 낙엽이 되길 바라네요
마트 가는길에 아파트내 바닥은 깨끗하고
단풍은 여전히 이쁘네요~^^
며칠전에 라디오 듣는데 제가 존경하는
성진스님께서 나오셔셔 단풍에 대해
이야기 나누시다 디제이가
"스님은 단풍을 매일 보실수 있어서 좋으시죠?"
하니 오셔셔 보시는 분들은 좋지만
막상 절에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낙엽 쓸어 담는게 일이시라하셨거든요~^^
오늘 저도 보면서 단풍이 이쁘고 바닥도 깨끗해서 좋았지만 뒤에서 희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생각하고 보게 되었네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느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