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전화해서 이체해드린다고 말했을것 같아요 직접가긴 귀찮고 가만히 있자니 양심 찔리고요 공짜로 먹기도 싫고요 잘 하셨어요
순간 두가지 마음이 왔다갔다 했어요.😂
이미 지나간거 그냥 공짜커피 먹은거지VS 그래도 양심상 우리가 먹으거니 계산하고 오자. 남편과 저는 먼거리 였으면 그냥 공짜로 먹었을 지도 몰라요.🤣 그런데 다행히도 집근처라서 오늘 나가는길에 스벅가서 이야기했더니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고 하면서 직접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서비스로 드리는거라 생각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계속 마음이 편치 않고 찝찝했거든요. 커피값도 비싼 스벅이다 보니... 이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