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지안맘
요즘 기후변화로 식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꽃들도 시간을 모르고 따뜻한 날씨에 피어나는 것들을 보네요. 저희들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긴 여름으로 인해 올해 단풍이 많이 늦어졌는데 늦은 단풍이 나무들을 힘들게 한다네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고 이듬해 꽃이 피거나 새잎이 날 때까지가 나무의 수면 시간과 같은 건데 온난화로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는 늦어지고 개화시기는 빨라지다 보니 수면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네요.
나무도 휴식이 필요할텐데 만성 피로상태가 되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