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간만에 눈 많이 와서아이들 놀기는 딱임.
엄마 언제 오냐고 눈 빠지게 기다린 막내..
이미 신랑이랑 나가서 눈 모아서 놀았는데 또 엄마랑도 나가야한답니다;;
오늘은 퇴사자 송별회로 회식 마치고 오니 늦어서 너무 피곤했는데
막내의 눈을 보니 안나갈수가 없겠더라구요
눈싸움 하다보니 머리랑 바지랑 신발도 젖었지만 딸이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눈 곰돌이도 만들고 사진도 찍었어요
밤 되니까 더 추운데.. 그래도 눈 만치고 왔어요
대구에 전화해보니 거기는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출근길은 길이 얼지 않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