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요
강아지가 넘 귀엽네요 ㅎㅎ 산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ㅎㅎ
아침에 10시에 서울대 병원으로 꽃배달이 있어서 8시 40분쯤에 라떼랑 같이 꽃가게 가려고 나왔답니다. 오늘은 5시쯤에도 꽃배달이 있어서 어처럼 라떼가 가게 계속 있을 수 없거든요. 일찍 나왔다가 점심전에 집에 데려다주려고 일찍 같이 나왔어요.
꽃배달 끝나고 우리 플라워 카페에서 10:15 나와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마로니에공원만 잠시 들렸답니다. 여기도 라떼가 가자고 해서 들렸네요. 마로니공원 의자에서 간식을 자주 받아 먹어서 거기서 간식 먹고 싶어서 가자고 하는 거는 뻔히 알지만 그래도 그게 산책의 재미 아니겠어요.ㅎㅎ
어제 조명 트리 앞에서 사진 찍어 줬는데 트리는 낮에 봐도 이쁘더라고요. 낮에도 트리앞에서 라떼 사진 찍어줬답니다.
앞 사진은 라떼가 트리에서 좀 떨어져서 찍은 거고 이거는 더 가까이 가서 찍은 거예요.
10시 47분쯤 집에 들어왔고 그때가 7천보가 됐네요. 전 집에서 잠시 쉬었다가 12시 전에 다시 나가야 하고 퇴근 때 꽤 많은 다발을 택시 타고 배달도 해야돼서 오늘은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라떼라도 집에서 푹 쉬어야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