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가져온 늙은 호박으로 호박죽 끓었어요. 설탕은 전혀 넣지 않고 단감을 넣어 단맛을 냈는데 충분히 달고 맛있네요. 단감 호박죽 정말 강추에요. 고생해서 깐 호박씨와 집에 있던 팥시루떡를 잘게 썰어 고명으로 얹었더니 맛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