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엄마
처음보는 과자네요~ 맛있게 드세요^^
일주일에 한 번씩 11시부터 하는 요가 수업은 하고 나면 좀 어지러울 수가 있어서 요가선생님이 꼭 사탕이나 과자를 준비해 놓거든요. 근데 오늘은 좀 색다른 과자를 준비해 주셨어요. 특히 오늘은 이번 달 마지막 수업이었고 우리는 1월달에 방학을 해서 한참 이따 만나니까 선생님이 요가를 좀 빡세게 준비하셔서 유난히 힘들더라고요. 원래 그냥 가져가거나 안 챙겨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오늘은 이걸 그자리에서 다 먹고 가셨을정도로 이 과자는 인기가 좋았어요. 필리핀 과자인데 코코넛 과자 중에 가장 맛있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속 껍질은 이렇게 생겼고
맛있게 먹다가 찍은 거라 이것보다 더 큰 과자가 3개 정도 들어있었어요. 코코넛을 구워서 달큰한 시럽 같은 게 첨가돼 있는 느낌인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