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n
저 비단풀 우리 정원에도 많이 있어요. 제거해야 하는데 너무 덥네요
어제, 오늘은 혼자 걸어야해서 주변 공원들을 돌아와
12000보 정도 달성했습니다. 해를 피해 5시부터 걸어 걷는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더 힘드
네요.
오늘은 예쁜 꽃이 아니라 보도블록 사이에서 사는 생명력 강한 잡초들을 소개합니다. 흔한 풀이지만 이름을 모르는게 많아 이번에 한번 찾아봤습니다. 혹시 잘못된게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첫번째 식물은 '중대가리풀'입니다. 도감에서 본적이 있는데도 생각보다 너무 작아 몰라봤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름과 연관되죠?
다음은 '애기땅빈대'입니다. 땅위를 기듯이 자라고 잎이 빈대 같다나요. 잎에 짙은 얼룩점이 있는게 땅빈대와 다른 점입니다. 땅바닥을 비단처럼 곱게 덮는다고 '비단풀'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식물은 '괭이밥'입니다. '고양이 밥'이란 뜻인데 고양이가 소화가 안되거나 아플때 괭이밥을 뜯어 먹고 낫는답니다. 클로버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클로버는 잎이 원형에 가깝고 괭이밥은 하트모양입니다.
이번 식물은 '석류풀'입니다. 꽃이 너무 작아 꽃이 피어 있다는 걸 가까이서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석류나무 잎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세포아풀'입니다. 잎이 잔디와 닮았고 '포아'는 '사료풀'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