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점심까지 먹고 라떼랑 3시 43분에 나왔어요. 단단히 챙겨입고 나왔는데 밖에 많이 춥더라구요.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퍼피펍에 4:44에 도착해서 라떼 우선 맡겨놓고 나혼자 얼른 1층에 있는 식자재유통센터 가서 장을 보고 배달시키고 너무 추운데 또 만보는 걸어야 해서 혼자 성북천 얼른 걷다가 5:39까지 다시 퍼피펍에 갔답니다. 나 없어도 거기 누나들이랑 잘 놀고 있더라고요. 물론 나보고는 어디 갔다 왔냐고 서러운 티를 좀 냈지만 잘 놀고 있었던 것도 알거든요. 모른척 해줬죠😆😁 

걷고 오니  오늘 으슬거려서 따뜻한 히비스커스 시켜 마셨는데 워낙 몸에 좋은 차라 시켜봤지만 그 신맛이 좀 힘들더라구요. 거기 주인 언니가 이 차는 차갑게 먹는 게 맛있다고 그러네요. 확실히 시큼하니까 찬 게 좀 맞을 거 같더라고요.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애견카페에는 다른 손님들과 강아지도 제법 있었어요. 아까 재밌게 놀았는지 다른 애들하고 잘 있었는데 그중에 아주 자그마한 강아지 냄새 맡으려고 저렇게 적극적이었답니다 근데 그 애가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작아 보여도 우리 라떼랑 동갑인 7살이랍니다.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한 벽에 벽난로 그림과 트리가 있어서 애들 포토존을 만들어서 나도 울라떼 찍어주려고 했는데 라떼가 그렇게 협조적이지 않네요.😅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그 조그만 강아지예요. 내무릎에 계속 있던 가념으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거기 사장언니 무릅에 있는 사진으로 찍긴 했네요.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퍼피펍에 나올 때가 6시 12분 정도 됐습니다. 이때 7,700보정도 됐으니까 이제 집에 가면 만보가 될 거 같애요. 울 라떼는 잘 놀다가 내가 이제 그 자리에서 나가는 표시만 내면 빨리 가자고 짖으면서 재촉한답니다. 이번에도 그랬어요. 애들이 많아서 라떼가 짖으면 같이 짖으니까 좀 미안했네요.

라떼 퍼피펍에 잠시 맡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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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우리화이팅
    귀여운 라떼 오늘 친구도 만났네요 ㅎ
    라떼 사진 보는 내내 미소가 나네요~
    오늘 진짜 많이 추운데 많이 걸으셨어요~
    히비스커스는 저도 차갑게 마시니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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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래서 라떼가 추워해서 퍼피펍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저만 좀 더 걷다가 라떼랑 합류했네요. 집가는데도 염화칼슘도 뿌려져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제가 라떼 안아서 데고 갔답니다. 너무 추우니까 라떼도 오래 걷는 건 힘든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