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는...

7시 47분 해돋이는 결국 못 봤답니다. 나온 김에 와룡공원에서 더 위로 올라가 말바워로 갔는데 8시 26분에 해가 구름 사이 잠깐 나오더라고요. 30분 차이니까 뭐 이것도 해돋이 아닌가요?ㅎㅎㅎ 

새해 해돋이는...

집에서 7시 5분에 나와서 와룡공원에는 7시 30분에 도착했답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해 뜨는 쪽만 바라 봤어요.

새해 해돋이는...

주인이랑 해 뜨는 거 보러 나오는 다른 강아지도 만나구요

새해 해돋이는...

이때가 7시 37분이에요. 근데 구름이 너무 많은 거예요. 좀 불안했죠.

새해 해돋이는...

이때가 7시 48분입니다. 뜨기로한 시간이 1분 지났어요. 해돋이는 못 볼 거 같았어요. 구름이 많아서 붉으스름한 노을 빛만 보이고 해 뜨는 건 안 보였어요.

새해 해돋이는...

또 다른 비글 강아지들도 만났답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사람들은  혹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구름 사이로 해가 보일까 싶어서요.

새해 해돋이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나온 김에 좀 더 걸을려고 여기서 당근스틱 2~3개만 먹고 말바위쪽으로  움직였네요.

8시 23분입니다. 해는 보이진 않지만 구름사이로 빛을 내고 있었어요.

새해 해돋이는...

그런데 8시 26분에 구름 사이로 동그란 해가 잠깐 보이는 거예요. 얼른 찍었어요. 이것도 해돋이 아닌가요? 지평선은 아니지만 열심히 뜨고 있는 해를 봤으니까요^^~ 

새해 해돋이는...

정말 잠깐 저렇게 빛을 내다가 또 구름 사이로 금방 숨었답니다.

새해 해돋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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