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먹는 밥은 체하고 급히 하는 일은 꼭 탈난다 맛있는 음식도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으면 보약이 되고 일 하나도 천천히 자세히 살펴가며 해나가야 완벽해진다 삶은 빠르게 해치워야 할 숙제가 아니다 천천히 음미하고 누려야할 축제다. 내 삶을 과제로 던져버리느냐 축제로 즐기느냐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