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다리 봉다리 담아 왔어요.

시댁에 갔다 왔는데 이번에도 봉다리 봉다리 많이도 싸 왔어요. 설 음식뿐만 아니라 필요하다 싶은 것은 전부 다 주시려 하네요.

실제로는 아래 사진의 두배는 가져 왔어요. 냉장고에 챙겨 넣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이제 제법 요령이 생겨 10분 안에 후다닥 배치가 끝났어요.

봉다리 봉다리 담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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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미주장
    부럽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먹을거리를 챙겨주신 
    부모님 감사하죠. 저는 이런 일이 없어서요
    정말 고마운 일인 것 같고요. 부모님한테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 들풀지기
      작성자
      별로 잘 하지도 못하는데 어머니께서 고맙게도 엄청 챙겨주세요. 저도 이제 양가 부모님 중 시어머니 밖에 안 계셔서 명절 때 되연 친정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