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쑥을 캤는데 오늘은 고향 동네에 갔다가 냉이를 캤어요. 밭에서 캔 건데 땅이 딱딱하지 않아 캐기도 쉽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추운 날씨라 손도 시렸지만 냉이 캐는 재미가 좋아서 정말 추위도 잊고 캤어요. 뿌리에 흙만 씻어 내도 뽀얀색으로 너무 상태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