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있는 사량도에 왔다가 산에서 내려오는 길목에서 냉이를 캤어요. 냉이향도 좋아하지만 냉이를 캐는 자제를 좋아합니다. 버스 시간 때문에 대략 5분 정도 캤는데 이만큼이나 캤어요. 다듬는 데는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뿌듯하고 기분 좋네요. 마트에 가서 보니 이 정도면 오천원은 거뜬히 넘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