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초콜렛보다는 고기나 치킨을 더 좋아하지만..ㅎㅎ 그래도 발렌타인 데이 이것저것 간식 사서 가방에 잘 포장했어요 14일 발렌타인 데이라고 딸한테 이야기 했더니 14일은 안중근 의사님의 사형 선고일로 그게 더 중요한거 아니냐고 해서 순간 부끄러웠네요 정말 중요한걸 모르고 넘어갈뻔 했다는;;; 순국하신 안중근 의사님 잊지말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14일의 또다른 이름도 기억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