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온다고 말복준비를 못했는데 요거해먹으려고 사놓은 가지가 생각났어요 애호박, 가지, 시판토마토소스, 치즈만 있으면 되서 신랑 퇴근시간 맞춰 오븐에 돌렸습니다. 근사한 한끼가 됐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엄청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