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짜개덩굴이라고 아십니까?

오늘 남해 만지도에서 만난 콩짜개덩굴인데 둘레길 따라 걷다 잎이 너무 귀여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쪽 섬이나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덩굴인데 관상용으로 많이 채취당해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도 하네요. 

잎 모양이 콩을 짜개 놓은 것 같다고 콩짜개라는 특이한 이름이 생겼다는데 토속적인 이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사리와 같은 양치식물에 속한답니다.

 

콩짜개덩굴이라고 아십니까?콩짜개덩굴이라고 아십니까?콩짜개덩굴이라고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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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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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작고 동글동글한것이 아주 귀여운데요.. 남쪽에서 주로 서식하는 아인가봐요..
    봄을 이겨낸 아니라 더 정겹네요..
    • 들풀지기
      작성자
      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동글동글한 잎이 귀엽고 예뻤어요. 이름대로 콩을 반으로 쪼갠 것 같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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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콩짜개덩굴 보기는 했던거 같은데
    이름은 처름들어보네요 
    • 들풀지기
      작성자
      무심코 지나쳤는지 저는 오늘 처음 봤는데 잎이 앙증맞고 궈여웠어요.
  • 들꽃7
    작은 동그라미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사진보니 본것도 같은 식물이네요
    • 들풀지기
      작성자
      나무나 바위를 뒤덮고 있었는데 남쪽 섬에 많다니 볼 수도 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