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작고 동글동글한것이 아주 귀여운데요.. 남쪽에서 주로 서식하는 아인가봐요.. 봄을 이겨낸 아니라 더 정겹네요..
오늘 남해 만지도에서 만난 콩짜개덩굴인데 둘레길 따라 걷다 잎이 너무 귀여워 눈에 들어왔습니다. 남쪽 섬이나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덩굴인데 관상용으로 많이 채취당해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고도 하네요.
잎 모양이 콩을 짜개 놓은 것 같다고 콩짜개라는 특이한 이름이 생겼다는데 토속적인 이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사리와 같은 양치식물에 속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