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
여름밤 오늘 시원한듯 해요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7시20분쯤 집을 나선다.
생각이 많으면 안 나가기에 그냥 옷 갈아입고 나간다.
오늘도 산초입로로 간다. 후레쉬를 안 갖고 갔기에 산초입로에서 살짝 갈등하다가 스마트폰을 켜고 가로등을 따라 걷는다.
산초입을 오르는 동안 아무도 없었지만, 조금 더 가니 사람들이 산책한다고 제법 있다.
처음 사진이 찍고싶은 사진이나, 너무 어두운것같아, 밝은데서 찍은 2번째 사진을 올린다.
어둡고
고요한 음침한
한적하고도 물소리가 시원한
한여름 밤산책은 운치가 있다.
회원님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밤 즐겁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