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민천사
와 요즘 물가에 1000원 너무 감사한 다이소가격
다이소 브러쉬 진열대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요
그것 중에 택한 건 바로 요거네요
저는 큰 빗 보다는 그리고 꼬리빗 종류 보다는
이런 브러쉬를 선호하는데요
요개 사이즈가 한손에 쏙 들어와서
머리말리고 빗질해주기 딱이네요
저는 이거 만족해요.
아이꺼랑 제꺼 사서 각자 따로 써요
1000원이면 너무 싸고 좋아요.
나무 브러쉬는 빗다보면 망가지는데 오히려
이런 플라스틱류가 더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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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담쓰담쓰담
오 저는 꼬리빗이나 큰빗만 주로 써서 요런 동그란 제품은 엉키거나 머리카락을 뽑게 만들던데 이건 편한가봐요
- 산들바밤바
저는 이걸로 빗는 게 더 잘 빗기더라고요. 자신에게 맞는 거 찾으시면 될거 같애요.
- 핑크핑크퐁퐁
혹시 반으로 접히는건가요?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니기 좋을것 같아요
- 산들바밤바
반으로 접히지는 않나요. 아쉽게도요. 그냥 집에서 써요
- 레몬그린
천원이면 저렴하네요 브러쉬 좋아보여요
- 코로세움
저두 가족빗에 자기소유따로에요
- 그냥한번1
요즘 물가에 1000원 너무 감사한 다이소가격
- madin
천원이면 거저네요 저도 가서 득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