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롭
저는 안쓰게 되더라구요. 모기가 순간이라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한동안 많이 쓰다가 요즘은 안쓰는데
혹시 모기 파리채 많이 쓰시나요?
저는 파리가 몇번의 전기충격을 받고
죽는걸 보고 무서워서 못쓰겠더라구요
근데 이번 여름에 캠핑 가자고 해서
아무래도 급하게 쓰긴 해야 할거 같은데
요즘도 많이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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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깐뚱전 써보진 않았지만.. 파리잡는건 마니 봤는데 모기는 잘 몰겠네요 효과가 있을지싶구요 모기향이나 뿌리는 기피제 정도론 어려울까요 ㅎ
- 해사랑랑
집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다이소에 5천원에 팔더군요 살까말까했는데 아직 안샀어요
- 러러블리향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야외가면 쓰시긴 하더라구요 ㅎㅎ 안쓰더라도 혹시를 대비해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 소푸
타닥타닥하는 소리가 커서 움찔움찔.. 그리고 요새는 양쪽 동시에 눌러야되서 불편해요.. 전 파리채로 잡는게 편해요.
- 들꽃7
저는 안써봣어요 무서울듯해요 잔인해서요 못써요
- 복실복돌
그거 되게요긴한아이템인거같아요 저는잘쓰는거같아요
- 채아미
아직 모기출현이 없어서 쓰진않았지만 필수아닌가요 모기파리채는 없어서는 안되요ㅎㅎ
- 펭하잉
명중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휘두르면 바로 죽어서 편리하긴 해요
- k2023
아직 안써봐서 효과를 몰라요. 조금 무서울 거 같아요. 모기 방향제나 뿌리는 약이 나을 것 같아요.
- 지폐메이커
수고로움이 가득한 글입니다. 정말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