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에''의' 구분 못하거나 쉬운단어 모탈자 있는데를 예약하면 대부분 성공함 국어공부마저 포기하고 미용에 전념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신뢰도 급상승함 ㅡㅡ 난 설득 당함